국립식량과학원은 정읍시와 협력하여 ‘수요자 참여 품종개발(SPP)’* 사업을 통해 지역 맞춤 고품질 쌀 안정생산을 위해 신품종 벼 ‘달하미’를 개발하였다. ‘달하미’는 ‘전주623호’(참동진)와 ‘전주595호’(남찬)를 교배해 2025년 육성된 품종으로 ‘신동진’처럼 쌀알이 굵다. ‘달하미’는 벼흰잎마름병(Xa21), 줄무늬잎마름병(Stvb-i), 키다리병(qFfR1) 저항성 유전자를 보유한 복합내병성 품종이다. *SPP(Stakeholder Participatory Program): 육종가, 농업인, 지역농협, 소비자 등이 참여해 품종을 개발하고 보급하는 현장 중심 연구